한연 2011.01.17 21:42

안녕하세요 도움을 호소하고싶지만 하루벌어 먹고사는데 쉽사리 질문할곳이 없어..

그렇다고 법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심적으로 매우 힘들어 이렇게 도움구합니다.

 

저는 2011년 1월 10일에 사직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고 팀장님을 통해서 구두로 사장님께 면담을 요청하였고

12일에 면담을 사장님과 하였습니다.

면담내용은 크게 내일 워크샵이니 안가려면 빨리 말해라 부터시작했고

1.초과근무 2. 연봉계약과 현실 3. 팀헤체에 따른 재배정 4. 기타 였습니다.

저는 전문대졸로 졸업전학기에 취업의뢰로 이 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면접시에 설계 및 연구개발을 주로 한다는부분과 그에 따르는 개발품을 일부 만든다는 내용이였고

면접후에 회사를 둘러보며 이것저것을 보여주었고 소량의 개발품을 만드는다는 곳을 둘러볼때는

 '양산하는 공장이 있다, 이곳은 개발품만 만든다'라는 말을 했고 전 그렇게 믿었습니다. 양산Line이 아닌 수작업을 하는걸 봤기때문이죠

그렇게 둘러본후에 내일부터 출근할수있냐는 말을했지만 학교에 알려야된다는 말을 남기고 2틀뒤부터 출근하기로하고 정상출근을 했습니다.

다니다보니 개발품이라고 치기에는 너무많은 양을 수작업으로 만들어 의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물어보았으나 급하다던지라는 말을했고

후에 사원에게 물어보니 양산하는곳이 따로 가춰진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LED꼽는 단순노무를 시키더군요

그리고 제가 정당히 말할수있는 부분이라 얘기가 다르다 했더니 이곳이 양산하는곳이고 차후에 따로 지점을 가질것이라는 말을 하기에

일단 지켜보기로 마음먹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자쪽이기에 추후에 전자팀에 들어가게 될거라 생각했구요

그리고 팀배정때까지는 이것도 해봐야 되지않겠냐는 말을 듣고 그래도 열심히해보자 마음먹고 일했고

수습기간이나 급여에 대한 말을 아무도 안해준다는 것도 미심쩍어 물어보았으나 대답해주는 사람도 없었고요

후에 본부장(현이사)라는 분이 급여에 대한 말을 해주었습니다. 면접형식으로요 급여는 수습기간동안 정해둔 1600에 80%를 지급하겠다

그런내용과 수습기간은 졸업시까지라는 말이였습니다. 이부분도 나중에 사람들 물어보니 대부분 해가 바뀔때 수습이 끝났더군요..

약4개월가량을 수습으로 했고요. 최근 취업생은 한달만에 수습도 끝났고 돈도 더 많이 받더군요..(1800에80%정도)

제 생각에는 엿장수마음대로 라고할까.. 제가 취업시에는 동기가 5명이 왔는데 여태 제일많이 뽑고 오래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습기간내내 그만둘꺼면 빨리그만둬라는 말을 자주했구요 2월중순 졸업 후 첫 월급이 나머지는 최소 1600의80%가 끝난 1600에 해당하는 급여가 나와야된다고 생각했지만 3월급여는 수습급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습기간내에는 오전9시~오후6시까지 다녔고 주말에 청소할때는 오후7~8시까지도 있긴했습니다만 팀배정 후 부터는

다른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더이상 단순노무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왠지 수습사원외에는 출근시에 회사에서 밤샜다라는 사람이

많아서 이곳은 일은 많아 망하진 않겠네 월급 많이 받겠네 그런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봉협상을 하게되었고

사장님이 말하기에 근무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나도 잔업이나 특근을 하는걸 꺼린다라고하길래

혹시나 저 회사에서 자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보았죠 대답은 멍청해서 그런다 하기나름이다라는 것이였고요

그리고 연봉은 전 솔직히 2010년에 물가도 오르고 일부잔업수당이 포함된연봉제라 생각하여 최소1800 최대2200까지 생각했죠

그런데 저와 동기라고 할수있는 사람이 모두 1600에 싸인을 했다고 저보고도 싸인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최소1800은 될줄알았다

했더니 근무시간이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고 그래서 잔업,특근수당도 없다 신입들은 교육위주로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사는 성과금이라는 인센티브준다 봐라 위에 대리들도 연봉많아야2400인데 성과금은 1000~2000이다 이러더군요..

 

 예전에 다른곳에 강사가 회사에서 신입을 받으면 연봉이2천일떄 들어가는 교육비+컴퓨터+프로그램값 이런것들이 연봉3배는

넘게 들어가고 그 신입이 정상적으로 회사에 매출에 기여할때까지를 3년으로 보기에 신입은 뽑을때 회사부담이 크다는 말을들어서

 

사장이 교육위주로 가르친다 그리고 근무시간 정해져있다 이래서 믿을수 밖에 없었어요

 

부서배치는 일단 소규모 팀으로 운영되는데 설계2팀에 배속되었죠

하지만 교육위주로 가르친다하여 있었지만 생산만 죽어라 했고 근무시간도 말이 오전9시부터 오후6시지

새벽3~4시 까지 일하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일했죠... 전 그때 정말 제발 잠좀 4시간 이상만 재워달라고 생각할정도였어요

몇번을 그만둘까 생각도했지만 사장이 준 그런 희망도 생산을 해봐야 설계를 잘한다는 둥 그런말로 현혹하고

다른사람들도 한 1년정도는 생산을 해봐야 설계할때 무리수가 없다는 식이였어요 사람들도 당연하다시피해서..

 

하지만 하루 평균20시간씩 2~3달간 주말에도 일해도 그런 초과근무에 따른 보상을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성과금으로 주나.. 그런생각하며 지내다가 최근 2달전쯤에 알았죠 신입은 해봤자 100만원도 안주던가 많아야200도 안될거라고

프로젝트 리더가 되지않는 이상에는 니가 밤을 새든 안새든 받는 돈은 같다라고 누가 말해주더군요

 

속은거죠.. 그래도 그렇지 학교취업해서 온 초년생들 아무것도 모른다고 데려다가 부당한 노무를 시킨셈이잖아요

 

안그래도 사장이랑 면담시에 이런 부분들 얘기했지만 정말 무시를 밥먹듯이 하며

 

초과근무에 대한건 니네가 멍청해서 그런다, 근태만 찍고 회사에서 노는 줄 어찌아냐라고 했지만

이번에 저희팀3명이 매출25억을 넘긴건데 놀면서 그렇게 만들수 있습니까? 따지니까 빙빙돌리다가 니가 할줄아는게 모있냐 이런식..

한문으로 양산을 끄적이며 이게 몬지는 아냐? 이러면서 갖은 무시를 하더군요

 

연봉계약시에 들었던 내용과 현재 대우는 부당하다고 얘기했어요 학교취업한 초년생들 데리고 뭣도 모른다고 가르친다고하고는

그리고 빗대서 회사에 8년이상 된 저 사람처럼 그렇게 회사에 헌신적으로 했는데도 재작년에 사람들 앞에서 개xx 쌍욕하며

쓰레기 취급하고 바보만들고 그런게 정당한지 그리고 그사람이 다른곳에 이력서넣어도 설계직이래도 8년차의 설계능력도 못가춘게

나한테 했던말처럼 사람들 그렇게 키운다 어쩐다하면서 초년생들 꼬셔다가 저 나이들도록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건 사장님 책임아니냐?

내가 더이상 어떻게 사장님을 신뢰할수있겠습니까했죠

그러니 너희팀이 매출이 높아서 일본에 전시회보내지않았냐? 보상해줬다 이러는거에요 업무차원에서 전시회보낸게

그렇게 생색낼만한 일인지는 몰라도.. 그래서 회사에 이미지를 높이기위해 QC등을 정의했고 하이엔드급 조명의 유니포미티를 위한

sorting에 대한 매뉴얼도 만들었었다고 했지만 그때부터는 화만내시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나도 나름 했지만 금번에 팀헤체에 따른 재배정이 이제 앞으로는 다른거 하지말고 생산만 하라고 생산팀 지시받은게

정말 희망이고 뭐고 없어진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설마설마했지만.. 차라리 생산직인원 뽑는다고 해서 제가 왔다면

억울하지도 않겠죠 지난1년간 전 왜 고생을 하면서 생산을 했는데 앞으로도 쭈욱 생산만하라고하니 근무의욕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그리 쉽게 이직하는건 아니다라고 생각하여 전자팀에 귀속되길 원했어요 거기도 생산만한다고하여 처음에는 꺼렸지만

어차피 어딜가도 생산만할거라고 하면 전자팀에서 하고 싶다고 했죠 하지만 거절당했고

전 3팀장도 앞으로 생산만신경쓰라고 설계는 인원 새로 뽑는다 개발쪽도 새로 뽑는다 이런말을 해서

전 결국 팀헤체로 시작한 이직을 결심한거에요 이런 사유가 실업급여 받을수도있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제가 정당하게 요구할수있는 작년에 고생한 초과수당에 대한건 받고 싶다고 했지만 거절하시더군요

그건 니 생각이지! 이러면서 화를 내니 대화도 이제 안되고 그리고 내일부터 워크샵은 빠지고 팀장통해서 사표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회사에 이사라는 분과 상의를 하는게 좋겠다고 판단해서 그날은 퇴근하셨길래 월요일날 찾아뵈려고했어요

그런데 새벽에 워크샵참여해서 할말있음하고 월요일날 사표처리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에 사장은 바로 워크샵 하는 장소로 이동한다고 하고 이사는 출근후에 이동한다고 해서 출근했어요

그것도 좋게끝내는게 서로 좋다고 생각했기에 두손모아 공손히... 하지만 대화는 커녕..시간없다고 사원다듣는곳에서

사장이랑 부부관계라 그런지 초반부터 제가 사장에게 싸가지 없게 말한다는둥 또 사원입장 고려하지도 않는 말을 내뱉더군요

그러다가 워크샾 사장님이 참여해서 할말있음하고 월요일날 사직서 처리하자고 한 부분때문에

사장님이 저한테 이제 내 직원아니라고 워크샵빠지라고도 했고 새벽에 또 참여하라고도 했다 하지만 생각할시간이 필요한것같다

그래서 워크샵기간에 쉬고싶다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월요일 사직처리하기로 했는데 그 기간을 어떻게 처리하셨음좋겠습니까

했더니 저보고 되묻더군요 그래서 휴가있는걸 사용하고 워크샵빠지는게 어떻겠습니까 했더니 이건 머;;;

어제부로 사직한걸로 하면되지 직원도 아닌데 워크샵 모하러 가려고 ? 하더라구요 사장보다 더 짜증석인 흥분을 하더군요

뭐 어떻게 합니까.. 알겠다고 했죠 그리고 월요일날 사직서쓰는걸로 알고 가겠다고 했는데 무슨얘기 하려고 하더라구여 사직부분

그래서 전 작년에 고생한부분 받고싶고 실업급여받고싶다고 하는데 안준다는 식으로 화내며 말하더라구요

계속 저렇게 나오니..  전 일단 생각하기에 그럼 서류를 보여주기는 할까하는 생각에

1. 근태기록부 2.연봉계약서 3. 월급명세서를 요구했지만 배째라는 식으로 거절하더군요 니까짓게 봐서 모하냐는 투로요

당황스럽더군요 근로자로서 요구가능한 걸로 아는데.. 연봉계약서는 복사본도 나눠주지않고 사장이 보관하거든요

무튼.. 그래서 대답했어요 근로자가 요구하면 법적으로는 열람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갑자기 불같이 화내면서

뭐? 법? 법대로 해 법대로 그럼 나도 내가 아는 법대로 할테니까 당신이 얼마나 법을 아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법대로 해

협상이고 뭐고.. 목소리크면 이기는 줄 아는것 인가 싶을정도로.. 그래도 오해하셨다 싶어서 그게 아니라 열람이 가능한것이라

알고있는데 제가 언제 법대로 하자고 했습니까 했지만 벽에 얘기하는것처럼 법대로하라고만 연발하더군요 몇번더 그렇게

얘기했지만 겁나던데요 이사람 무슨생각인가 그런생각이 났어요 그리고는 더이상 얘기할 필요있나? 이래서 일단 그냥 나왓어요

 

워크샵가서는 제 욕을 많이했다고하더군요 전3팀장이 주로 거들어서 욕하는 사람으로

얘기 듣지나 정말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나쁜놈 개x끼 를 만들어버리더군요 그리고 두손모아 공손히 얘기한 저를

뒷짓지고 싸가지 없게 낮은목소리로 협박한다는 둥 여러 거짓말들도요

전 저와 사장부부와 해결하기위해 다른 사람들이 휘말리지 않도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직원들을 선동해서 저하나를 고립시키는 행위를 하더군요

그리고 그 3팀장은 평소에 모 사달라 이거 게임 계정좀 끊어달라는 요구도 시도때도 없이하고

제가 입장상 안해주면 피곤하게 괴롭히는 사람이 저보다 상관이라 안들어줄수도 없어서 들어주고 그랬어요

그런사람이 제 욕하고 그런 주동자라는걸 아니까 정이 더 떨어지는데 명예훼손 그런걸로 처벌할수있나요?

 

그리고 회사측은 학교에 귀속된 사회초년생 뽑아서 이렇게 부당하게 사람 부려서 이익취하는걸 멈추게하고싶어요

노동자를 부품 소모품취급하는.. 운영은 구멍가게처럼 모든 이익을 챙기면서요

전체인원 약 25명 중에 반수이상이 다 학교에서 취업의뢰자로 초년생부터 다닌 이가 태반이고

잘하믄 성과금많이 줄께 이런 노예계약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다니는게 마음아프네요 그 전3팀장이라는 사람도 여기 속해요

그렇게 매출 전년 80억가량에 50%는 남아 운영에 쓰인다는데 거 참..

그리고 충격적인건 지난말에 사장부부가 이사를했는데 짐나르러 오래요

가서 밤늦게 까지 짐나르다가 온사람들도 좀있구요 전 팀이 일때문에 못갔는데 사원 전부 부르더군요

이게 사장이 해야 될 짓입니까.. 돈많이 벌었다 그러고 매우큰평수 레미안가는건 좋은데 왜 사원들 시켜서 부당한 외부노동을 하는지

노예+영주 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청소관련해도 그렇구요 좀 찝찝한게 전에 서명한걸 복사해서 계속 날짜만 바꿔가며 청소인원목록에 붙여넣어 쓰더라구요

이사람들 정말 큰일 날 만한 사람들인게 근태니 계약서니 이런거 몰래 고치고도 남을 사람들같아 걱정되요

 

여긴 문제가 남아돌지만..

제일 큰 고민이 제가 일한걸 돈으로 다 보상받고싶습니다.

성과금은 잘모르겠지만 시간외초과근무수당, 연차, 월차, 퇴직금 등이요 그리고 실업수당도 꼭 받고싶구요..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경기
회사 업종 제조업
상시근로자수 20~49인
본인 직무 직종 생산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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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글 '1'


  • 상담소 2011.01.19 18:01작성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먼저 연장근로수당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귀하의 근로계약서를 검토해야 하며 근로계약 당시 연장근로를 포함하는 포괄임금 정산 방식의 근로계약을 체결하였다면 약정된 연장근로시간내에서는 별도의 연장근로수당 발생되지 않습니다. 2010년 최저임금은 시급 4,110원이며 주5일근무, 토요일 무급 사업장의 경우 월 약 86만원이 최저임금이 됩니다. 월급이 133만원이라면 그 차액분을 모두 연장근로로 간주한다면 월 약 76시간을 약정한 것으로 계산이 가능합니다.(단, 이경우 기본급, 연장근로수당외에 여타 수당이 전혀없는 상황을 가정함.) 정확한 내역은 근로계약서 내용을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연장근로수당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귀하가 실제 근로를 제공한 시간을 입증할 자료등이 필요합니다. 단지 구두 진술로 연장근로수당을 청구할 때에는 이를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2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개정법 적용에 따라 월차휴가 규정은 폐지가 되었으며 1년 근무시 연차휴가 15일이 발생합니다. 귀하가 해당 연차휴가를 미사용하였다면 그에 따른 수당 청구가 가능합니다. 퇴직금은 5인이상 사업장에서 1년이상 근무시 발생하며 귀하의 재직기간 만1년을 초과한다면 법정퇴직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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