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업무상 손해배상등의 문의
저는 2000년 2월 9일부터 부터 2000년 12월 16일까지 모 제조업체에서
전산 부서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전산 개발은 외주 업체를 선택해서 Oursourcing으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업체 선정시 제가 입사전에 접촉하던 사장이 소개한 업체와, 제가 입사해서
접촉한 2개회사중에서 선정을 하였는데 사장이 소개한 업체는 다른 업체보다
7천만원이 더 높았고 Nego를 하니 그러면 우리는 포기하겠다고 해서 금액이
낮은 제가 접촉한 업체를 선정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선정된 업체는 동종업체 전산실장으로 10년이상 근무한 사람이
대표이사 및 개발 책임자로 있는 회사와 컨소시엄 형태로 그 회사에서 직접
경험을 살려 개발하겠다고 하여 선정에 장점이 되었습니다.
업체 선정은 제가 하고 계약서 작성 및 계약은 총무부서에서 행해졌습니다.
그리고 계약하던날 사장님과 면담시 이들 회사의 대표이사들이 사장님 앞에서
책임지고 완벽하게 개발해주겠다고 공언을 하였습니다.
저는 2000년 2월 9일부터 부터 2000년 12월 16일까지 모 제조업체에서
전산 부서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전산 개발은 외주 업체를 선택해서 Oursourcing으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업체 선정시 제가 입사전에 접촉하던 사장이 소개한 업체와, 제가 입사해서
접촉한 2개회사중에서 선정을 하였는데 사장이 소개한 업체는 다른 업체보다
7천만원이 더 높았고 Nego를 하니 그러면 우리는 포기하겠다고 해서 금액이
낮은 제가 접촉한 업체를 선정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선정된 업체는 동종업체 전산실장으로 10년이상 근무한 사람이
대표이사 및 개발 책임자로 있는 회사와 컨소시엄 형태로 그 회사에서 직접
경험을 살려 개발하겠다고 하여 선정에 장점이 되었습니다.
업체 선정은 제가 하고 계약서 작성 및 계약은 총무부서에서 행해졌습니다.
그리고 계약하던날 사장님과 면담시 이들 회사의 대표이사들이 사장님 앞에서
책임지고 완벽하게 개발해주겠다고 공언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