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여성입니다. 1년 동안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했으며 공휴일, 일요일에도 월차 생리휴가도 없이 수당도 없이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보상을 나중에 다 해주겠다던 고용주가 회사사정이 좋아지자
퇴사를 권유했습니다. 그 이유가 사내커플이라는 이유입니다. 물론 사직원은 본인인 제가 개인사정으로 제출을 했지만 그런 환경제공은 상사들이 하였습니다. 그 사람들도 저에게 나가는 날까지 미안하다는 말만 하였습니다.사내커플이면 둘중에 한명은 그만둬야 한다며 당연히 여자가 그만둬야 하지 않냐는 말까지 하였습니다. 극심한 업무에도 남자보다 그 이상 일을 하였으나 실질적인 해고는 아니지만 사실상 해고를 당했습니다. 그 느낌에 억울함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많아 취업이 빨리되질 않아 얼마전 고용주에게 실업급여를 신청하려하니 이직확인서를 부탁드렸습니다. 하지만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경우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노동부에 고발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28살 여성입니다. 1년 동안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했으며 공휴일, 일요일에도 월차 생리휴가도 없이 수당도 없이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보상을 나중에 다 해주겠다던 고용주가 회사사정이 좋아지자
퇴사를 권유했습니다. 그 이유가 사내커플이라는 이유입니다. 물론 사직원은 본인인 제가 개인사정으로 제출을 했지만 그런 환경제공은 상사들이 하였습니다. 그 사람들도 저에게 나가는 날까지 미안하다는 말만 하였습니다.사내커플이면 둘중에 한명은 그만둬야 한다며 당연히 여자가 그만둬야 하지 않냐는 말까지 하였습니다. 극심한 업무에도 남자보다 그 이상 일을 하였으나 실질적인 해고는 아니지만 사실상 해고를 당했습니다. 그 느낌에 억울함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많아 취업이 빨리되질 않아 얼마전 고용주에게 실업급여를 신청하려하니 이직확인서를 부탁드렸습니다. 하지만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경우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노동부에 고발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