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년 10월 20일에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2003년 1월 17일 오후에 그곳을 나오게 되었구요.
이유는 상사같지 않은 상사때문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우선 인간으로서 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온전히 제 생각이지요!
여러번 제 기분과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데 정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옆구리를 찌르며) 기분나쁘냐?
어디서 시건방지게 구냐? 기분나빠도 내색하지 말라는 둥...
어린나이도 아니고. 어린 나이여도 그런 말을 해선 안되는거 아닌가요?
전 경력자로 그곳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말을 들으면서 까지 직장생활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7일 오후에 과장한테만 말을 하고 그날이후로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직서 제출도 하지 않았구요.
그렇게하고 나온 저도 맘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분명 과장이란 사람한테 얘기도 했구요.
그런데, 회사에선 무단결근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 10일이 급여날인데, 줄수 없다는 겁니다.
직장생활을 7년정도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정말 황당합니다.
새로운 직장을 가기가 두렵습니다.
월급은 못 받더라도 제 억울함을 풀고 싶습니다.
억울함도 풀고 보름치의 월급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지난달 2003년 1월 17일 오후에 그곳을 나오게 되었구요.
이유는 상사같지 않은 상사때문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우선 인간으로서 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온전히 제 생각이지요!
여러번 제 기분과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데 정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옆구리를 찌르며) 기분나쁘냐?
어디서 시건방지게 구냐? 기분나빠도 내색하지 말라는 둥...
어린나이도 아니고. 어린 나이여도 그런 말을 해선 안되는거 아닌가요?
전 경력자로 그곳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말을 들으면서 까지 직장생활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7일 오후에 과장한테만 말을 하고 그날이후로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직서 제출도 하지 않았구요.
그렇게하고 나온 저도 맘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분명 과장이란 사람한테 얘기도 했구요.
그런데, 회사에선 무단결근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 10일이 급여날인데, 줄수 없다는 겁니다.
직장생활을 7년정도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정말 황당합니다.
새로운 직장을 가기가 두렵습니다.
월급은 못 받더라도 제 억울함을 풀고 싶습니다.
억울함도 풀고 보름치의 월급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