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학원에 2월 10일부터 근무해서 5월 15일에 해고된 강사입니다.
각종 노동보험에 가입된건 하나도 없고요,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일했습니다.
자율학습 시간에 제가 A학생에게 심한 말을 해서 학생이 토라져서 엄마에게 얘기해서 학생의 엄마가 학원에 난리를 쳐서 학원의 원장님, 회장님까지 알게되었습니다. 학생은 제가 사과를 늦게 해서 화가 났었다고 하는데 그날 A학생은 웃고 떠들어서 제과실이 그렇게 큰줄 몰랐습니다. 그 다음날 학생에게, 그 반학생에게 공개사과 했고 그 이후로도 수업 열심히 잘 했습니다. 그일이 발생 1주일정도 후에 부원장님께서 윗분들(회장님, 사장님)이 아셔서 16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해서 15일 수업다 끝나고 짐싸서 왔습니다.
1.제가 억울한것은 그학생은 여전히 학원 잘 다니고 있고, 후임은( 제가 목요일에 해고) 월요일부터 나왔는데 저한테 미리 한마디도 없이 그냥 해고 통보를 한것이며, 학원측은 미리 후임자 다 구한후에 해고한것도 억울하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가 무슨 일용직 근로자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참으려고 했는데 자꾸 억울한 생각이 드네요.
아직 임금은 받지 못한 상태구요, 학원에서는 원래 월급날에 임금은 지불 된다고 해서 그냥 기다리고 있는데 해고 하면서 임금은 주는거 아닌가요???
H학원에 2월 10일부터 근무해서 5월 15일에 해고된 강사입니다.
각종 노동보험에 가입된건 하나도 없고요,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일했습니다.
자율학습 시간에 제가 A학생에게 심한 말을 해서 학생이 토라져서 엄마에게 얘기해서 학생의 엄마가 학원에 난리를 쳐서 학원의 원장님, 회장님까지 알게되었습니다. 학생은 제가 사과를 늦게 해서 화가 났었다고 하는데 그날 A학생은 웃고 떠들어서 제과실이 그렇게 큰줄 몰랐습니다. 그 다음날 학생에게, 그 반학생에게 공개사과 했고 그 이후로도 수업 열심히 잘 했습니다. 그일이 발생 1주일정도 후에 부원장님께서 윗분들(회장님, 사장님)이 아셔서 16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해서 15일 수업다 끝나고 짐싸서 왔습니다.
1.제가 억울한것은 그학생은 여전히 학원 잘 다니고 있고, 후임은( 제가 목요일에 해고) 월요일부터 나왔는데 저한테 미리 한마디도 없이 그냥 해고 통보를 한것이며, 학원측은 미리 후임자 다 구한후에 해고한것도 억울하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가 무슨 일용직 근로자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참으려고 했는데 자꾸 억울한 생각이 드네요.
아직 임금은 받지 못한 상태구요, 학원에서는 원래 월급날에 임금은 지불 된다고 해서 그냥 기다리고 있는데 해고 하면서 임금은 주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