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0날자로 이직하였습니다. 하루10시간넘게 일을 하고 일도 몸으로 하는일이라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도 부산에서 양산까지라 왕복3시간이 넘을 것입니다.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시버스 ....
이렇게 1년 조금 넘게 견디고 다녓는데 요번에 의료보험공단에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1차에 간장질환이 의심되어
2차 검진을 받앗는데 의사소견이 금주,충분한 휴식,3개월후 재검 그리고 당장 치료는 요하지 안으나 계속 관찰을 요함이었습니다.
일도힘들고 여기서는 건강이 더 악화 될것 같아 사직서를 썼는데 나중에 실업급여를 생각해 출퇴근이 힘들어 사직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회사에서는 이번에 건강검진한 결과로 이직확인서를 써준다는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몸이 아프고힘들어 결근하엿는데 물론 연락은하고요 근데 뭐 월차수당,주차수당을 다 뺀다구 하구여
월차도 없서 진담니다. 참 그리고 년차에도 지장이 있는지요 지금은 년차에 대해서는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제가 년차에 대해 이야기 하면 뭐라고 할지 좀 독한 사람들이거든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그리고 출퇴근도 부산에서 양산까지라 왕복3시간이 넘을 것입니다.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시버스 ....
이렇게 1년 조금 넘게 견디고 다녓는데 요번에 의료보험공단에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1차에 간장질환이 의심되어
2차 검진을 받앗는데 의사소견이 금주,충분한 휴식,3개월후 재검 그리고 당장 치료는 요하지 안으나 계속 관찰을 요함이었습니다.
일도힘들고 여기서는 건강이 더 악화 될것 같아 사직서를 썼는데 나중에 실업급여를 생각해 출퇴근이 힘들어 사직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회사에서는 이번에 건강검진한 결과로 이직확인서를 써준다는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몸이 아프고힘들어 결근하엿는데 물론 연락은하고요 근데 뭐 월차수당,주차수당을 다 뺀다구 하구여
월차도 없서 진담니다. 참 그리고 년차에도 지장이 있는지요 지금은 년차에 대해서는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제가 년차에 대해 이야기 하면 뭐라고 할지 좀 독한 사람들이거든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