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에서 일한지 9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작년5월달에 첨으루 직장을 얻어 일하게 되었는데...
출근하는 첫날부터 다른 직원분께..병원이 어렵다는얘길듣게 되었지요..
그렇지만..괜찮아질꺼라는 말을 믿고..참고 일했습니다..
하지만...고용보험두 1달이나 지난후에 들어주고...
9개월을 일하면서 월급날에 월급을 받아보게 딱한번이었습니다...
며칠식 늦어지는건 다반사였구...작년 추석이후론 월급이 지급돼지 않아 3개월 급여를 못받구 있었지요..
그런데...지난달 3월 11일 저녁에 갑작스레 부르더니...
병원이 어려우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면서...
무급휴가식으루 처리해놓는다구...저보고 쉬면서 기다리라는거에요...
그러면서...낼부턴 나오지 말라는거였어요...
조금만 기다리면 괜찮아질꺼라고... 일이 해결되면 바로 부른다길래...반신반의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도 기다리라는 말만하네요...이건 무급휴가가 아니라 알아서 나가라는 해고 아닌가요?
제가 궁금한것은...이렇듯 제 의지와 상관없이 이렇게 된경우에...어떻게 되는건지...
4대보험 들어놓은 보함료는 제가 부담을 해야하는건지...
전 일한지 9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실업급여는 탈수 있는건지...
제 의견과 상관없이 일어난 일이니 해고수당이나 아님..제가 보상받을길이 없나요?
지금2달하고11일치 급여를 못받고 있는데...받을 방법은 없나요?
만약... 다시 그 병원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면...
제가 일하지 않은 무급휴가라는 기간은 퇴직금계산할때 빠지는건가요?
꼭좀 알려주세요ㅜ.ㅠ
작년5월달에 첨으루 직장을 얻어 일하게 되었는데...
출근하는 첫날부터 다른 직원분께..병원이 어렵다는얘길듣게 되었지요..
그렇지만..괜찮아질꺼라는 말을 믿고..참고 일했습니다..
하지만...고용보험두 1달이나 지난후에 들어주고...
9개월을 일하면서 월급날에 월급을 받아보게 딱한번이었습니다...
며칠식 늦어지는건 다반사였구...작년 추석이후론 월급이 지급돼지 않아 3개월 급여를 못받구 있었지요..
그런데...지난달 3월 11일 저녁에 갑작스레 부르더니...
병원이 어려우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면서...
무급휴가식으루 처리해놓는다구...저보고 쉬면서 기다리라는거에요...
그러면서...낼부턴 나오지 말라는거였어요...
조금만 기다리면 괜찮아질꺼라고... 일이 해결되면 바로 부른다길래...반신반의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도 기다리라는 말만하네요...이건 무급휴가가 아니라 알아서 나가라는 해고 아닌가요?
제가 궁금한것은...이렇듯 제 의지와 상관없이 이렇게 된경우에...어떻게 되는건지...
4대보험 들어놓은 보함료는 제가 부담을 해야하는건지...
전 일한지 9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실업급여는 탈수 있는건지...
제 의견과 상관없이 일어난 일이니 해고수당이나 아님..제가 보상받을길이 없나요?
지금2달하고11일치 급여를 못받고 있는데...받을 방법은 없나요?
만약... 다시 그 병원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면...
제가 일하지 않은 무급휴가라는 기간은 퇴직금계산할때 빠지는건가요?
꼭좀 알려주세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