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외주 일을 했는데...아직 대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작년 11월경에 작업했는데..차일피일 미루더니 제가 작업한 결과물이 올려져 있는 사이트에 문제가 있다며 잠정적으로 내린 상태입니다. 그러더니 이제와서 작업물을 쓰질 않았으니 자긴 안줘도 되는거라며 배째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얼마가되었건간에 제 작업물이 온라인에 올라갔었다는것은 거기 직원들이 압니다.
그리고 혹여 작업물이 안올라갔다해도 전 작업을 해서 그 회사에 넘겼는데....안줘도 된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거기다가...자기네 회사에서 일하자해서...프리작업 후..다음달에 거기 직원으로 일을 했습니다. 한달은 안되지만...거의 한달이 되며 작업물량도 있습니다. 그런데...것도 배째라고 나오네요....어찌해야할지...
문제는 거기 사장이 서류상의 사장과 틀리다는 겁니다. 직원들 말로는 거기 사장이 신용에 문제가 있어 사장으로 등록 못하고 직원의 명의를 빌렸다더군요..
이럴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사무실이 멀다하여....계약서도 안쓰고 일을 했는데...제가 바보스러운점이 있었지만..그 회사를 어떻게 할 순없는건가요?
얘기 들어보니 거기 직원들 월급도 상당히 밀려있다더군요....
그리고 혹여 작업물이 안올라갔다해도 전 작업을 해서 그 회사에 넘겼는데....안줘도 된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거기다가...자기네 회사에서 일하자해서...프리작업 후..다음달에 거기 직원으로 일을 했습니다. 한달은 안되지만...거의 한달이 되며 작업물량도 있습니다. 그런데...것도 배째라고 나오네요....어찌해야할지...
문제는 거기 사장이 서류상의 사장과 틀리다는 겁니다. 직원들 말로는 거기 사장이 신용에 문제가 있어 사장으로 등록 못하고 직원의 명의를 빌렸다더군요..
이럴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사무실이 멀다하여....계약서도 안쓰고 일을 했는데...제가 바보스러운점이 있었지만..그 회사를 어떻게 할 순없는건가요?
얘기 들어보니 거기 직원들 월급도 상당히 밀려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