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안산이고 집은 의왕이라 출퇴근시간이 왕복 3시간을 넘지만 신혼이라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고져 악착같이 다녔습니다만 이번에 임신이 되어 체력적으로 너무 힘이들고 병원에서도 유산증상이 있다고 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회사같은 경우 여직원이 한명밖에 안되서 제가 그만두게되면 공백이 생기게되어 부득이하게 직원을 채용할수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제 몸만 건강하면 애기 낳고도 계속 다니고 싶지만 사정이 허락치 않아서요..
1. 이럴경우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한지..그리고, 회사에는 불이익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2. 그리구...저희 회사는 상여가 400%로 매년 3, 6, 9,12월 급여일에 같이 지급되었는데요...
제가 5월말까지 근무하고 퇴사하게될경우 6/10일에 급여일에 상여금도 같이 받을수 있는건가요..회사에서 못준다고 그럼 못받는건가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희 회사같은 경우 여직원이 한명밖에 안되서 제가 그만두게되면 공백이 생기게되어 부득이하게 직원을 채용할수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제 몸만 건강하면 애기 낳고도 계속 다니고 싶지만 사정이 허락치 않아서요..
1. 이럴경우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한지..그리고, 회사에는 불이익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2. 그리구...저희 회사는 상여가 400%로 매년 3, 6, 9,12월 급여일에 같이 지급되었는데요...
제가 5월말까지 근무하고 퇴사하게될경우 6/10일에 급여일에 상여금도 같이 받을수 있는건가요..회사에서 못준다고 그럼 못받는건가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