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노동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요,
회사 퇴직시 급여정산 및 다 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그냥 얼버부리고 언제 주겠다 그러고 말았는데요.
공금이요. 회사의 돈을 사용해야 하는 게 있을 시 영수증을 받지 못했었어요.
가계부식으로 컴퓨터에 작성은 차곡차곡 해 놓았지만.
그렇다면 회사에서 영수증이 없으니 니돈으로 내라 .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꼭 영수증이 있어야 한다면 전 같은 경우는 조작이 아니라 구입후 제가 간이 영수 증을 만들었었는데..
영수증을 안주는 곳이 있어서..
급여줄때 뺄 수도 있다고 해서 먼저 문의 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제가 잘못한거라서 할말 없는건지요.
회사 나올때도 억울 하게 나와서 서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