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에 퇴직을 하고자 6월말에 사장에게 퇴직의사를 밝히고, 7월말까지 나올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옮겨갈 회사에서 8월부터는 일해줄 것을 요구했음)
그러나 최근 회사내 퇴사자도 많았고, 제 업무를 인수인계할 경력있는 사람이 적절치 않은 상황이라며,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장이 결재 승인을 하지 않으면 다른 회사로 갈 수 없다는 말도 하면서 사직서 수리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요? 법률상, 1달의 Notice기간을 주면 회사에서 강제로 직원의 퇴사를 막을 수 없다든지..이런 것이 있는지요?
| 성별 | 남성 |
|---|---|
| 지역 | 서울 |
| 회사 업종 | 예술 여가 서비스업 |
| 상시근로자수 | 5~19인 |
| 본인 직무 직종 | 사무직 |
| 노동조합 | 없음 |
| 근로계약 | 퇴직관련 1 | 2012.07.15 | 1496 | |
| 휴일·휴가 | 중도퇴직자의 연월차수당 정산 1 | 2012.07.14 | 3743 | |
| 근로시간 | 근무시간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1 | 2012.07.14 | 1705 | |
| 임금·퇴직금 | 퇴직금문의합니다다 2 | 2012.07.14 | 1348 | |
| 노동조합 | 노조 급여인상과 노조탈퇴 1 | 2012.07.13 | 1792 | |
| 휴일·휴가 | 미사용 연차휴가수당 지급관련 문의 1 | 2012.07.13 | 3800 | |
| 임금·퇴직금 | 퇴직금 누진제 2 | 2012.07.13 | 2703 | |
| 임금·퇴직금 | 퇴직자의 임금 및 퇴직금 임의 지급방법 문의 1 | 2012.07.13 | 1667 | |
| 임금·퇴직금 | 퇴직금 계산시 기간 산정 1 | 2012.07.13 | 3204 | |
| 기타 | 문의드립니다 1 | 2012.07.12 | 1181 | |
| 임금·퇴직금 | 1년 미만 퇴사에 따른 년차 수당 문의 1 | 2012.07.12 | 6793 | |
| 임금·퇴직금 | 퇴직금 계산시 여금 문의 1 | 2012.07.12 | 1500 | |
| 임금·퇴직금 | 연차문의 1 | 2012.07.12 | 12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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