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15일 동안 백화점에서 판매직을 한 직원입니다.3일전에 코너장에게 퇴직명령을 받았습니다.그것도 본인이 계속 근무를 한 날에도 버젓이 다음에 일할 직원을 면접을 하면서 말입니다.백화점 판매를 하다보면 (본인도 이 회사에 와서 처음듣는 얘기지만) 매출실적이 딸리면 본인의 카드를 긁은 후 주말같은 매출이 좋은날에 빼주는 것이 관례라고 들어서 2번 본인의 카드를 긁었습니다.위의 직원이 없는날 본인이 돈이 부족해 카드긁은 금액을 빼왔습니다.1번의 행동을 본 주위직원이 기억을 해두었다가 해고사유를 캐물으니 이런 답변을 하더군요
본인은 그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선배직원이 말을 해주었고 그들도 당연히 하는 행동이라 나쁜행동이라는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해고의 이유를 들어보니 제가 판매한 돈 20,000원을 주머니에 넣은 것을 본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물론 그와 통화를 했을땐 중간에서 입장 곤란하게 하 지말라며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라는 겁니다.본인은 억울한 누명을 벗고자 노동청에 신고를 한 상태입니다.통보를 받은 본사측에서는 가족들을 동원하여 취하를 강요합니다.증인을 많이 확보한 상태라며 공금횡령죄로 맞고소를 했다면서...제가 바라는 것은 복직도 아닙니다.돈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본인이 일자리잃은 것도 억울한데 하지도 않은 공금횡령으로 제 명예를 더럽힌 회사측에 서면으로된 사과문을 그 브렌드가 있는 백화점 모든 지점에 공고하기만 하면 됩니다.
본인은 충분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제게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참고로 노동부 출두는 16일 입니다.
본인은 그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선배직원이 말을 해주었고 그들도 당연히 하는 행동이라 나쁜행동이라는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해고의 이유를 들어보니 제가 판매한 돈 20,000원을 주머니에 넣은 것을 본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물론 그와 통화를 했을땐 중간에서 입장 곤란하게 하 지말라며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라는 겁니다.본인은 억울한 누명을 벗고자 노동청에 신고를 한 상태입니다.통보를 받은 본사측에서는 가족들을 동원하여 취하를 강요합니다.증인을 많이 확보한 상태라며 공금횡령죄로 맞고소를 했다면서...제가 바라는 것은 복직도 아닙니다.돈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본인이 일자리잃은 것도 억울한데 하지도 않은 공금횡령으로 제 명예를 더럽힌 회사측에 서면으로된 사과문을 그 브렌드가 있는 백화점 모든 지점에 공고하기만 하면 됩니다.
본인은 충분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제게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참고로 노동부 출두는 16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