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난 목요일 회사에서 해고를 당했습니다.
제가 일한 곳은 00공연예술제로 공연에 관련된 회사에 입니다.
정식 사단법인은 아니고 준사단법인 입니다. 그러나 저의 인사권은
다른 00협회에 있습니다.
저희 00공연예술제의 조직이 다른 두협회의 행사가 합해지면서 생긴 조직입니다.
그리고 각각 협회에서 파견식으로 보낸 직원과 다른 분야의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해나갔지요
물론 제가 있던 조직의 위원장과 국장은 계시지만 제가 있는 협회분들이 아니어서
실질적인 인사권은 없습니다.
지난 목요일날 저를 파견보낸 00협회 국장님께서 그동안
(전 지난 6월 부터 아는 교수님의 소개로 근무를 하고 작년행사를 모두 끝마쳤습니다.)
수고도 많이 했지만 여러 위원들이(00예술제를 위해 구성된 위원들) 그 자리에 중제역할을 하고 힘있는 사람이 있어야 겠다는 의견들이 많아 사람을 뽑았으니 일을 그만 두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목요일날 새로운 사람이 몇시까지 오니까 인수인계를 하라는 겁니다.
작년말에 분위기가 그런것 같지만 저에게 확실히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해가 지나서
이젠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벌써 아무런 말도 없이 사람은 뽑고서는
저에게는 한마디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에게 그만두락 말한 조직은 사단법인 00협회 입니다. 구체적으로 저를 해고한사람이 거기 국장인지 아니면 이사장인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이런 경우 부당해고에 해당이 되는지 부당핵이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직도 왜 해고를 당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고수당은 받을수 있는지요
저는 진절머리나서 복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일한 곳은 00공연예술제로 공연에 관련된 회사에 입니다.
정식 사단법인은 아니고 준사단법인 입니다. 그러나 저의 인사권은
다른 00협회에 있습니다.
저희 00공연예술제의 조직이 다른 두협회의 행사가 합해지면서 생긴 조직입니다.
그리고 각각 협회에서 파견식으로 보낸 직원과 다른 분야의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해나갔지요
물론 제가 있던 조직의 위원장과 국장은 계시지만 제가 있는 협회분들이 아니어서
실질적인 인사권은 없습니다.
지난 목요일날 저를 파견보낸 00협회 국장님께서 그동안
(전 지난 6월 부터 아는 교수님의 소개로 근무를 하고 작년행사를 모두 끝마쳤습니다.)
수고도 많이 했지만 여러 위원들이(00예술제를 위해 구성된 위원들) 그 자리에 중제역할을 하고 힘있는 사람이 있어야 겠다는 의견들이 많아 사람을 뽑았으니 일을 그만 두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목요일날 새로운 사람이 몇시까지 오니까 인수인계를 하라는 겁니다.
작년말에 분위기가 그런것 같지만 저에게 확실히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해가 지나서
이젠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벌써 아무런 말도 없이 사람은 뽑고서는
저에게는 한마디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에게 그만두락 말한 조직은 사단법인 00협회 입니다. 구체적으로 저를 해고한사람이 거기 국장인지 아니면 이사장인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이런 경우 부당해고에 해당이 되는지 부당핵이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직도 왜 해고를 당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고수당은 받을수 있는지요
저는 진절머리나서 복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