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경위 > (공사장에서 실족해서 사망한 제 친구 아버지)
지난 30일 오전 사망 사건이 일어난 후, 건물주인 정항우 케잌의 대표,
정항우와 실질적 현장소장인 정장우(정항우의 사촌동생)는 그들의 하청
업체인 대북건설의 김만수(형식적 현장소장)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고,
김만수는 건물주이며 이 공사의 실질적 책임자인 정항우에게 책임을 전가
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산재임에도 불구하고, 유족들에 대한 사과와 보상은 커녕 오히려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실정입니다..
게다가 그 공사는 7억짜리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무허가로 3개월간 진행
되었으며, 구청직원들은 한 번도 공사 현장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합니
다. 의문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공사현장은 사고 이후에 현장외곽에 띠를 두른 것이 다 일뿐 어떠
한 안전 장비도 마련되어 있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이러한 명백한 사고를 두고도 서로 책임회피에만 몰두하고 있어, 유족들
은 어떠한 위로도 받지 못한채 더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간을 입관 이후까지 끌어 최대한 보상액을 줄이고자 하는 행동
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벌써 사고가 일어난 지 4일째가 되었음에도 아직 입관조차 하지 못한 유
족들의 슬픔을 달래기는 커녕 그들은 무참히 짓밟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정항우 측에 조속한 피해보상과 더불어 책임회피에 대한 사
과와 위로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를 묵인할 시에는 계속적인 정항우 케잌 불매운동과 더불어 법적 대응
도 불사할 것입니다...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정항우가 운영하는 정항우 케잌을 불매합시다!!
양심적이고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네티즌 여러분~~~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이 글을 다른 사이트에도 많이 유포시켜 주시고 다
같이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앞장섭시다!!!
지난 30일 오전 사망 사건이 일어난 후, 건물주인 정항우 케잌의 대표,
정항우와 실질적 현장소장인 정장우(정항우의 사촌동생)는 그들의 하청
업체인 대북건설의 김만수(형식적 현장소장)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고,
김만수는 건물주이며 이 공사의 실질적 책임자인 정항우에게 책임을 전가
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산재임에도 불구하고, 유족들에 대한 사과와 보상은 커녕 오히려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실정입니다..
게다가 그 공사는 7억짜리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무허가로 3개월간 진행
되었으며, 구청직원들은 한 번도 공사 현장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합니
다. 의문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공사현장은 사고 이후에 현장외곽에 띠를 두른 것이 다 일뿐 어떠
한 안전 장비도 마련되어 있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이러한 명백한 사고를 두고도 서로 책임회피에만 몰두하고 있어, 유족들
은 어떠한 위로도 받지 못한채 더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간을 입관 이후까지 끌어 최대한 보상액을 줄이고자 하는 행동
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벌써 사고가 일어난 지 4일째가 되었음에도 아직 입관조차 하지 못한 유
족들의 슬픔을 달래기는 커녕 그들은 무참히 짓밟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정항우 측에 조속한 피해보상과 더불어 책임회피에 대한 사
과와 위로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를 묵인할 시에는 계속적인 정항우 케잌 불매운동과 더불어 법적 대응
도 불사할 것입니다...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정항우가 운영하는 정항우 케잌을 불매합시다!!
양심적이고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네티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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