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달 30일에 퇴사하였습니다. 고용보험 가입기간은 약2년정도 되구요..
퇴사사유는 질병입니다.
24시간 3교대 근무하는 곳이라서 낮과 밤이 자주 바뀌게되니까 불면증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질병은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 사유가 될거같아서 고용안정센터에 가서 물어봤더니 질병으로 퇴사했는데 진료받은 진단서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밤에 잠안오는건 그냥 쉬면 될거 같아서 병원에 가진 않았습니다. 진단서도 당연히 없구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고용안정센터 직원들 대하는게 참 너무하더라구요...
불친절한건 둘째치고 웬지 거기 갔다와서 거지가 된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어버리는데.... 내가 거기 구걸하러 간것도 아니고 내 권리를 찾을수 있는지 알아보려 간것뿐이였는데
아무튼 받을수없다는 말듣고 실망하고 직원들 대하는거에 대해서 실망하고...
두번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지난달 30일에 퇴사하였습니다. 고용보험 가입기간은 약2년정도 되구요..
퇴사사유는 질병입니다.
24시간 3교대 근무하는 곳이라서 낮과 밤이 자주 바뀌게되니까 불면증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질병은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 사유가 될거같아서 고용안정센터에 가서 물어봤더니 질병으로 퇴사했는데 진료받은 진단서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밤에 잠안오는건 그냥 쉬면 될거 같아서 병원에 가진 않았습니다. 진단서도 당연히 없구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고용안정센터 직원들 대하는게 참 너무하더라구요...
불친절한건 둘째치고 웬지 거기 갔다와서 거지가 된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어버리는데.... 내가 거기 구걸하러 간것도 아니고 내 권리를 찾을수 있는지 알아보려 간것뿐이였는데
아무튼 받을수없다는 말듣고 실망하고 직원들 대하는거에 대해서 실망하고...
두번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