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들 직장에서 부당한 일 당하셔서 쓰신거 같은데
제가 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르바이트 하는데서 겪은 일이거든요..
참고로 제친구가 겪은일이에요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빠른 87년생이거든요
시급을 2500원을 받고 일을하는데..
하루 못나가는일 있어서 일하는데서 짤렸어요
그런데 일하는데서 너땜에 벼룩시장에 광고하는거
그만뒀다고 그만둬도 나가는 돈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너 3개월 안하고 그만두면 월급에서 삼만원
깎는다고 했었어요 처음에 일하기전에
그랬는데 짤려서 지금 삼만원 깎이게 생겼는데
그거 꼭 제친구가 지불해야하는 돈인가요??
그리고 시급 2500원이면 최저임금 에도 안되는돈이져??
월요일날 돈받으러 가야되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
알려주세요
제가 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르바이트 하는데서 겪은 일이거든요..
참고로 제친구가 겪은일이에요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빠른 87년생이거든요
시급을 2500원을 받고 일을하는데..
하루 못나가는일 있어서 일하는데서 짤렸어요
그런데 일하는데서 너땜에 벼룩시장에 광고하는거
그만뒀다고 그만둬도 나가는 돈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너 3개월 안하고 그만두면 월급에서 삼만원
깎는다고 했었어요 처음에 일하기전에
그랬는데 짤려서 지금 삼만원 깎이게 생겼는데
그거 꼭 제친구가 지불해야하는 돈인가요??
그리고 시급 2500원이면 최저임금 에도 안되는돈이져??
월요일날 돈받으러 가야되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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