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5일부터 유한킴벌리 대리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은 배송직입니다. 일을 하다 7월19일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어 일을 더이상 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그만둬야겠다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추석전 20일날 다시 사장님이 나와서 일을 해줘야겠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조건은 제가 운전을 못 하는 관계로 제 옆에 운전기사를 한명 붙여준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일하던 곳을 그만두고 다시 유한킴벌리에 들어갔습니다.
일주일은 추석전이라 사람을 안 뽑더군요..같이 일하던 사람들의 생각으론 추석 보너스 주기가 싫었던것 같습니다..그래서 일주일은 7시에 퇴근인데 10시가 넘어서 거의 일이 끝났습니다.
사장은 만원을 더주고 식대 5000원을 주더군요..(하루에..)
그리고 추석이 끝나자 바로 사람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또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그 사람들은 아르바이트라고 하더군요..아직 학생이라..
그리고 이번 20일이 되던날..제 월급날이었는데.
사장이 직접 말한것도 아니고 부장이 자기 가게로 데려가서는 전해주더군요 월급을...
그리곤..사장이 일을 그만두고 다른직장을 알아보는게 좋겠다고 했다고 전하더군요...
자기 필요에 따라 사람을 이용하고 이렇게 그만두라고 할수 있는건가요?
참..처음조건은 운전기사를 한명 붙여준다는 조건이었는데 나중에 아르바이트생이 일을 할수 있을정도가 되니까 저를 창고 정리를 시키더군요..그래서 했습니다...
마지막날은 창고가 깨끗이 정리되고 더이상 할일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나요??
사람을 아무때나 짜르려고 그런건지 고용보험도 안들어주고 운전자 보험만 들어줬는데..
서류상 기록이 없을거 같아서.......
일은 배송직입니다. 일을 하다 7월19일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어 일을 더이상 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그만둬야겠다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추석전 20일날 다시 사장님이 나와서 일을 해줘야겠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조건은 제가 운전을 못 하는 관계로 제 옆에 운전기사를 한명 붙여준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일하던 곳을 그만두고 다시 유한킴벌리에 들어갔습니다.
일주일은 추석전이라 사람을 안 뽑더군요..같이 일하던 사람들의 생각으론 추석 보너스 주기가 싫었던것 같습니다..그래서 일주일은 7시에 퇴근인데 10시가 넘어서 거의 일이 끝났습니다.
사장은 만원을 더주고 식대 5000원을 주더군요..(하루에..)
그리고 추석이 끝나자 바로 사람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또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그 사람들은 아르바이트라고 하더군요..아직 학생이라..
그리고 이번 20일이 되던날..제 월급날이었는데.
사장이 직접 말한것도 아니고 부장이 자기 가게로 데려가서는 전해주더군요 월급을...
그리곤..사장이 일을 그만두고 다른직장을 알아보는게 좋겠다고 했다고 전하더군요...
자기 필요에 따라 사람을 이용하고 이렇게 그만두라고 할수 있는건가요?
참..처음조건은 운전기사를 한명 붙여준다는 조건이었는데 나중에 아르바이트생이 일을 할수 있을정도가 되니까 저를 창고 정리를 시키더군요..그래서 했습니다...
마지막날은 창고가 깨끗이 정리되고 더이상 할일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나요??
사람을 아무때나 짜르려고 그런건지 고용보험도 안들어주고 운전자 보험만 들어줬는데..
서류상 기록이 없을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