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 또한 답답한 경우가 생기게 되어 이곳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입사일은 2003년 07월 05일 이구요.
출산일은 2005년 2월 17일 이에요.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있지만 1년마다 연봉재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04년 7월쯤 연봉 재계약을 하고 다니고 있는중이지요.
첨엔 회사에선 결혼하고도 임신하고도 오래 다니라고 말을 해 놓고선
2004년 10월 29일 담당 과장이 회사에선 출산휴가도 줄 수 없으니
미리 자신의 선에서 그만두었으면 한다고 통고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당일 이런일이 있기전 한달전쯤도 이러한 문제로 이야기를 하였을때도 계속 근무한다는 부분에 대하여
알겠다고 이야기를 끝냈었는데...
갑자기 무슨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
회사에선 회고인데도 한달전에만 통고하고 실업급여만 끝이라고 하는데...
전 출산휴가를 사용하고 육아휴직을 할까? 고민중이었거든요.
어떻게 재가 구제를 받을 수 있는지요?
신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 또한 답답한 경우가 생기게 되어 이곳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입사일은 2003년 07월 05일 이구요.
출산일은 2005년 2월 17일 이에요.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있지만 1년마다 연봉재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04년 7월쯤 연봉 재계약을 하고 다니고 있는중이지요.
첨엔 회사에선 결혼하고도 임신하고도 오래 다니라고 말을 해 놓고선
2004년 10월 29일 담당 과장이 회사에선 출산휴가도 줄 수 없으니
미리 자신의 선에서 그만두었으면 한다고 통고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당일 이런일이 있기전 한달전쯤도 이러한 문제로 이야기를 하였을때도 계속 근무한다는 부분에 대하여
알겠다고 이야기를 끝냈었는데...
갑자기 무슨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
회사에선 회고인데도 한달전에만 통고하고 실업급여만 끝이라고 하는데...
전 출산휴가를 사용하고 육아휴직을 할까? 고민중이었거든요.
어떻게 재가 구제를 받을 수 있는지요?
신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