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2005년 1월 20일)오후 회사 부장님으로부터 회사가 어려우니 그만 나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언제까지 나오라는 정확한 날짜는 말해주지 않고 다른 회사 알아볼때까지 다니라고 말하고선 "한 보름이면 되겠지??" 이렇게만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저는 저를 고용한 사람은 부장님이 아니고 사장님이니 사장님과 날짜를 상의해보려구 알겠다고만 말하고 언제까지 나오겠다고 확실말하지는 않았습니다.
1월 22알(토)에 사장님께가서 얘기를 드렸죠
"사장님!부장님께 그만 나오라는 말씀은 들었는데 언제까지 나오라는 말씀을 안하셔.."
사장님은 "2월 5일이 월급날이니 2월 4일까지만 나오는걸로해요..회사 사정이 않조아져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저는 그럼 2월 4일까지 나오는걸로하겠다고했는데 4일까지만 나오라는 말에 수긍해버려서
그리고 회사에 아무런 보험가입이 안 되어있는데 이럴 경우에도 해고 수당이나 실업급여 을 받을수 있는지요.
회사규모는 대표자제외하고 절르 포함 4명이고 사업장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해있습니다.
퇴직금은 없으며 임금은 130씩받고요 2004년 3월 30일에 입사하여 해고되는날은 2005년 2월 4일입니다
언제까지 나오라는 정확한 날짜는 말해주지 않고 다른 회사 알아볼때까지 다니라고 말하고선 "한 보름이면 되겠지??" 이렇게만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저는 저를 고용한 사람은 부장님이 아니고 사장님이니 사장님과 날짜를 상의해보려구 알겠다고만 말하고 언제까지 나오겠다고 확실말하지는 않았습니다.
1월 22알(토)에 사장님께가서 얘기를 드렸죠
"사장님!부장님께 그만 나오라는 말씀은 들었는데 언제까지 나오라는 말씀을 안하셔.."
사장님은 "2월 5일이 월급날이니 2월 4일까지만 나오는걸로해요..회사 사정이 않조아져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저는 그럼 2월 4일까지 나오는걸로하겠다고했는데 4일까지만 나오라는 말에 수긍해버려서
그리고 회사에 아무런 보험가입이 안 되어있는데 이럴 경우에도 해고 수당이나 실업급여 을 받을수 있는지요.
회사규모는 대표자제외하고 절르 포함 4명이고 사업장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해있습니다.
퇴직금은 없으며 임금은 130씩받고요 2004년 3월 30일에 입사하여 해고되는날은 2005년 2월 4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