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퇴사 후 14일 이내에 임금을 지급해야 된다고 하던데요
저는 10월31일 ..처음에는 회사측의 재정상의 문제로 갑작스럽게 전직원에게 권고사직서를 제출하라고 하더군요..당연히 저두 썼는데요 저는 회사의 전산을 담당하고 있어서 인수인계를 핑계로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재정이 어렵다더니..왠 인수인계죠?나중에는 사장님께서 계속 일 하라고 하셨는데 건강상의 문제와 집안 문제(회사는 서울인데 집이 부산이라 생활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11월9일 사직서를 제출 하였습니다
원래 급여 일이17일라서 10월분 급여를 11월17일날 받았는데요
받기로 한 급여 중 10만원을 받지 못했구요 그 이유가 제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해서 랍니다..참 어이가 없어서..처음에 권고사직서 쓰라고 했던 사람이 누군데..
11월1일부터 9일까지 일한 임금 또한 12월17일날 받아야 하는데 오늘이 21일
인데두 말일까지 기다리란 말만 합니다
확실히 받을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만약 말일날 준다고 하더라도 저번 달에
받지 못한 10만원은 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같이 일 했던 직장 선배 언니는 아직 일을 하고 있는데요..
사장의 그런 행동들이 한두번이 아닐 뿐더러 제가 일하고 있을 때에도
제대로 임금을 받지 못해서 걸려오는 전화를 수십통씩 받았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안 갑니다
어찌보면 적은 돈일지 몰라도 힘들게 일하는 근로자들에게겐 크거든요
부도덕한 사장을 가만둘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저는 10월31일 ..처음에는 회사측의 재정상의 문제로 갑작스럽게 전직원에게 권고사직서를 제출하라고 하더군요..당연히 저두 썼는데요 저는 회사의 전산을 담당하고 있어서 인수인계를 핑계로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재정이 어렵다더니..왠 인수인계죠?나중에는 사장님께서 계속 일 하라고 하셨는데 건강상의 문제와 집안 문제(회사는 서울인데 집이 부산이라 생활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11월9일 사직서를 제출 하였습니다
원래 급여 일이17일라서 10월분 급여를 11월17일날 받았는데요
받기로 한 급여 중 10만원을 받지 못했구요 그 이유가 제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해서 랍니다..참 어이가 없어서..처음에 권고사직서 쓰라고 했던 사람이 누군데..
11월1일부터 9일까지 일한 임금 또한 12월17일날 받아야 하는데 오늘이 21일
인데두 말일까지 기다리란 말만 합니다
확실히 받을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만약 말일날 준다고 하더라도 저번 달에
받지 못한 10만원은 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같이 일 했던 직장 선배 언니는 아직 일을 하고 있는데요..
사장의 그런 행동들이 한두번이 아닐 뿐더러 제가 일하고 있을 때에도
제대로 임금을 받지 못해서 걸려오는 전화를 수십통씩 받았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안 갑니다
어찌보면 적은 돈일지 몰라도 힘들게 일하는 근로자들에게겐 크거든요
부도덕한 사장을 가만둘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