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달 반을 다닌 회사가 있는데요..
컨테이너 를 제작하는 공장이었답니다.
거기에는 몽골 언니가 있었는데.. 몽골 언니가 전화 받는게 안돼서 뽑은게 저랍니다..
하루 이틀... 하루왠종일 .. 맨날 밥시켜 먹는 식당에서 돈달라고 전화에.. 신문대금 독촉..
컨테이너 대금을 받아가고 왜 안지어주냐는 전화.. 사장 바꿔달라는전화..
몽골언니가 전화 받는게 안돼서 그거 모조리 제가 다받았습니다...
하루에도 쉴세 없이 걸려오구... 회사에 러시아 사람들이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불법 체류자 있다고 신고해서 끌려가고.. 회사 사장은 벌금도 안내고,...러시아 사람들 계속
보호시설에 감금 되어 있고.. 러시아 사람들 월급도 5개월째 안주고.. 저도 일주일 지나서 받았답니다.. 그리고 경찰에서 경찰로 항의 전화가 자주 온다며 사장 바꿔달라는전화...
옆에 사장이있어도 없다고 거짓말 해야 하며.. 언제는 법원에서 "압류딱지" 붙이러 오고...
어떤아저씨는 발신번호 장치 달아준지가 8개월 전인데..밀린돈..100만원 받으러 하루에도 3번씩 오게 하고... 몽골언니를 무슨 "파출부"처럼.. 부려먹구... 퇴근은 제시간에 한적도 없구요.. 추울적에는 회사 화장실 물도 얼어서 화장실도 못쓰구... (줄잡아 땡기는것..ㅋ)
사장 애기들이 오면 과자 사주러 나가야 하고.. 놀아줘야 하고...;;;
회사가 어려우면 몰라요...
회사 사장집은 아주~~잘살고요...
차도 중고차지만3대나 있고.. 회사에서 회식도 자주합니다...
월급도 제때 안줘서 "가불"하게 만들고...전무나..부장님도 가불하게 합니다...
한두번이 아니라서..지쳐요..ㅠ.ㅜ
이모든것들이 너무 지쳐서.. 말도 안하고 설날 이틀전쯤에 그만 뒀습니다..
처음월급에서 10일치 깎인 돈과... 14일 정도 된 월급 안줬거든요.. 회사에서...
대리라는 사람한테 "문자로" 은행 계좌번호 알려줬는데...
안주면 어떡하죠?
제가 한달 반을 다닌 회사가 있는데요..
컨테이너 를 제작하는 공장이었답니다.
거기에는 몽골 언니가 있었는데.. 몽골 언니가 전화 받는게 안돼서 뽑은게 저랍니다..
하루 이틀... 하루왠종일 .. 맨날 밥시켜 먹는 식당에서 돈달라고 전화에.. 신문대금 독촉..
컨테이너 대금을 받아가고 왜 안지어주냐는 전화.. 사장 바꿔달라는전화..
몽골언니가 전화 받는게 안돼서 그거 모조리 제가 다받았습니다...
하루에도 쉴세 없이 걸려오구... 회사에 러시아 사람들이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불법 체류자 있다고 신고해서 끌려가고.. 회사 사장은 벌금도 안내고,...러시아 사람들 계속
보호시설에 감금 되어 있고.. 러시아 사람들 월급도 5개월째 안주고.. 저도 일주일 지나서 받았답니다.. 그리고 경찰에서 경찰로 항의 전화가 자주 온다며 사장 바꿔달라는전화...
옆에 사장이있어도 없다고 거짓말 해야 하며.. 언제는 법원에서 "압류딱지" 붙이러 오고...
어떤아저씨는 발신번호 장치 달아준지가 8개월 전인데..밀린돈..100만원 받으러 하루에도 3번씩 오게 하고... 몽골언니를 무슨 "파출부"처럼.. 부려먹구... 퇴근은 제시간에 한적도 없구요.. 추울적에는 회사 화장실 물도 얼어서 화장실도 못쓰구... (줄잡아 땡기는것..ㅋ)
사장 애기들이 오면 과자 사주러 나가야 하고.. 놀아줘야 하고...;;;
회사가 어려우면 몰라요...
회사 사장집은 아주~~잘살고요...
차도 중고차지만3대나 있고.. 회사에서 회식도 자주합니다...
월급도 제때 안줘서 "가불"하게 만들고...전무나..부장님도 가불하게 합니다...
한두번이 아니라서..지쳐요..ㅠ.ㅜ
이모든것들이 너무 지쳐서.. 말도 안하고 설날 이틀전쯤에 그만 뒀습니다..
처음월급에서 10일치 깎인 돈과... 14일 정도 된 월급 안줬거든요.. 회사에서...
대리라는 사람한테 "문자로" 은행 계좌번호 알려줬는데...
안주면 어떡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