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녔던 학원강사의 조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조건이 근로자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먼저 학원에서 정해준 시간표대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생의 수와는 상관없이 일정의 금액을 받기
로 하고 일을 시작하였고 그 동기도 학비에 조금 보탬에 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 한반과
중학교2학년 한반을 담임하게 되었고 거기에 대한 수업외의 일들을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두개의 강의실
을 청소도 하였었습니다. 출퇴근시 특정 기입란에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기입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주일에 한
번씩 원장에게 학생들의 상황에 관해서 보고 하고 결제를 맡았었습니다. 이 상황이 학원강사로서 근로자의 요건
이 되는 것인지 확인하고 싶네요.
먼저 학원에서 정해준 시간표대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생의 수와는 상관없이 일정의 금액을 받기
로 하고 일을 시작하였고 그 동기도 학비에 조금 보탬에 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 한반과
중학교2학년 한반을 담임하게 되었고 거기에 대한 수업외의 일들을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두개의 강의실
을 청소도 하였었습니다. 출퇴근시 특정 기입란에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기입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주일에 한
번씩 원장에게 학생들의 상황에 관해서 보고 하고 결제를 맡았었습니다. 이 상황이 학원강사로서 근로자의 요건
이 되는 것인지 확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