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여자입니다.
10월 하순 취직을 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저를 포함한 5명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각자 같은 일을 나누어 하고 있습니다.
평일 주말에도 눈코뜰새없이 바쁩니다.
제가 여기서 일하게 된 이유도 업무가 많아서 인원을 보충한 것입니다.
토요일에는 격주로 근무를 합니다.
물론 쉬는 토요일에도 저희 부서에는 여직원 한 명과 남자직원 한 명이 나와서 일을 합니다.
토요일에도 일이 많지만 평일에 비하면 적은 양이고
분명히 5명이 각자 맡은 고객을 관리하는 일은 결코 적은 양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전무님께서 오시더니
"토요일에 보니까 혼자서도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던데, 평일에도 두 명정도면 되지 않겠어?"
라고 하시더군요.
저희 부서의 부장님이 전무님한테 가서 지금 있는 인원이 할 일도 많고
인원을 감축하면 일손이 달릴 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별로 설득이 되지 못한 듯 싶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4명의 여직원들은 이 회사에서 3년이상 일을 했습니다.
물론 해고의 형태가 아닌 인사발령을 내서 사직서 제출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현재 5명 중에 누구를 정리할 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장 나중에 들어온 제가 1순위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 일자리를 알아볼 여유도 주지 않고 발령을 낸다고 다른 직원들이 그러더군요.
이런 비상식적인 일에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원통하고 분합니다.
이렇게 될꺼면 아예 뽑지를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2개월 만에 회사에서 쫓겨나다니요...
도와주세요
10월 하순 취직을 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저를 포함한 5명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각자 같은 일을 나누어 하고 있습니다.
평일 주말에도 눈코뜰새없이 바쁩니다.
제가 여기서 일하게 된 이유도 업무가 많아서 인원을 보충한 것입니다.
토요일에는 격주로 근무를 합니다.
물론 쉬는 토요일에도 저희 부서에는 여직원 한 명과 남자직원 한 명이 나와서 일을 합니다.
토요일에도 일이 많지만 평일에 비하면 적은 양이고
분명히 5명이 각자 맡은 고객을 관리하는 일은 결코 적은 양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전무님께서 오시더니
"토요일에 보니까 혼자서도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던데, 평일에도 두 명정도면 되지 않겠어?"
라고 하시더군요.
저희 부서의 부장님이 전무님한테 가서 지금 있는 인원이 할 일도 많고
인원을 감축하면 일손이 달릴 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별로 설득이 되지 못한 듯 싶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4명의 여직원들은 이 회사에서 3년이상 일을 했습니다.
물론 해고의 형태가 아닌 인사발령을 내서 사직서 제출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현재 5명 중에 누구를 정리할 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장 나중에 들어온 제가 1순위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 일자리를 알아볼 여유도 주지 않고 발령을 낸다고 다른 직원들이 그러더군요.
이런 비상식적인 일에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원통하고 분합니다.
이렇게 될꺼면 아예 뽑지를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2개월 만에 회사에서 쫓겨나다니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