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에서 1년이상 주5일간 숙식을 하면서 일해왔습니다. 물론 회사가 잘돼면 보상을 해준다는 약속 같은건 있었지만 그래도 봉급쟁이가 이런 근무시간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서 질문드립니다..
보통 하루에 자는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일했으니 보통 15~16시간정도는 근무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보통 70~80시간 가까이 한달이면 300시간도 넘게 일했는데요. 이 생활을 1년 가까이 했습니다. 사는 집이 있는데도 평일에는 반강제적으로 집에 못가게 하여서 회사에서 먹고 자고 했습니다. 물론 근무시간에 대한 계약서나 야근수당에 대한 사항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제 질문은 야근수당에 대한 문제보다도 법정으로 정해진 근무시간이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야근이 있다고 하여도 법으로 정해진 근무시간까지 초과하여 야근을 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돼는데요
그리고 이렇게 1년간 법정으로 정해진 근무시간을 초과했다면 불법에 해당돼는지 거기에 대한 법정 구속력은 어떻게 돼는지 궁금합니다.
신고를 한다면 어떻게 돼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통 하루에 자는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일했으니 보통 15~16시간정도는 근무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보통 70~80시간 가까이 한달이면 300시간도 넘게 일했는데요. 이 생활을 1년 가까이 했습니다. 사는 집이 있는데도 평일에는 반강제적으로 집에 못가게 하여서 회사에서 먹고 자고 했습니다. 물론 근무시간에 대한 계약서나 야근수당에 대한 사항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제 질문은 야근수당에 대한 문제보다도 법정으로 정해진 근무시간이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야근이 있다고 하여도 법으로 정해진 근무시간까지 초과하여 야근을 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돼는데요
그리고 이렇게 1년간 법정으로 정해진 근무시간을 초과했다면 불법에 해당돼는지 거기에 대한 법정 구속력은 어떻게 돼는지 궁금합니다.
신고를 한다면 어떻게 돼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