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 그룹사에서 계약직으로 매년 계약을 갱신하며 7년을 근무했습니다.
현재 재계약일은 7월1일 이었으나 아무런 통보없이 24일이 지났습니다.
1. 저와 같은 위치에 있는 직원들은 용역이나 파트타이머로 전환되는 것이 아닌지 불안해 하고 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계약기간이 지났음에도 재계약 아니면 계약 해지라는 통보가 없었다는 것은 자동적으로 계약이 다음해 1년으로 연장된것이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2. 만약 사측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 계약해지와 용역직 중 하나를 택하라는 요구가 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단합해서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소송으로 맞서도 되는지요...(3년이상 계약이 이루어진 계약직들의 정규직화가 이루어진 판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3. 계약기간이 지난 후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지요..
급합니다. 저희같은 계약직들이 전혀 업무의 변화가 없이 파트타이머나 용역직으로 강요당하면서 임금삭감과 고용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부디 빠른 답변으로 좋은 대응책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재계약일은 7월1일 이었으나 아무런 통보없이 24일이 지났습니다.
1. 저와 같은 위치에 있는 직원들은 용역이나 파트타이머로 전환되는 것이 아닌지 불안해 하고 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계약기간이 지났음에도 재계약 아니면 계약 해지라는 통보가 없었다는 것은 자동적으로 계약이 다음해 1년으로 연장된것이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2. 만약 사측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 계약해지와 용역직 중 하나를 택하라는 요구가 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단합해서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소송으로 맞서도 되는지요...(3년이상 계약이 이루어진 계약직들의 정규직화가 이루어진 판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3. 계약기간이 지난 후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지요..
급합니다. 저희같은 계약직들이 전혀 업무의 변화가 없이 파트타이머나 용역직으로 강요당하면서 임금삭감과 고용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부디 빠른 답변으로 좋은 대응책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